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747-200 (문단 편집) === 747-200B (B742)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cdn-www.airliners.net/1303513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[[영국항공]], G-BDXO[br]마지막으로 생산된 747-200B'''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융비호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[[대한항공]], [[융비호|HL7463]][br] 대한민국 최초의 747''' || -100형의 기체 구조를 강화해서 성능을 올린 모델. 747 클래식의 표준 여객형 기체다. 이중 [[일본항공]]이 도입한 -200B형 중 3대는 기체 중량이 더 무거운 -300형에 탑재되는 [[프랫 & 휘트니 JT9D|JT9D-7R4G2 엔진]]을 장착하고 연료탱크를 증설해 최대 이륙중량을 늘려서 항속거리를 11,000km까지 연장했다. 특히 -300형에 비교해 가벼운 -200형의 기체에 -300형의 엔진을 사용하여 -SP형 급의 성능을 발휘했다. 이후에 같은 사양을 [[노스웨스트 항공]]이나 [[유나이티드 항공]]도 발주했다.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된 [[보잉 747]] 기종이며, [[대한항공]]이 1973년 차관 도입하였다.[* 등록번호는 HL7410이며, 기체 이름은 [[융비호]]다. 이 기체는 1981년에 보잉에게 매각됐다가 이듬해 복귀했으며 등록번호도 HL7463으로 변경되었다. 이후 1998년에 일선에서 물러난 뒤 2000년부터 [[정석비행장]]에 전시 중이다.] 1980년 [[김포국제공항]]에서 착륙 도중 활주로에 낙착하면서 화재 사고가 난 [[대한항공 015편 착륙 사고|KE015]] 편과 1983년 [[사할린]] 근처에서 [[소련]] 전투기에 피격당한 [[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|KE007]] 편도 바로 이 기종이다. KE007 쪽은 [[루프트한자]] 계열사인 [[콘도르 항공]]에서 중고로 도입한 기체여서 230B로 표기했다.[* [[루프트한자]]의 [[보잉]] 커스터머 코드가 30번이다.] 대한항공은 총 10대를 운영했었다. -300형이 등장하고 난 1984년~1986년에는 -200B형의 2층 객실을 -300형처럼 연장하는 개조가 [[KLM 네덜란드 항공|KLM]]의 10기와 UTA 항공의 2기에 가해져 -200B/SUD형식이 부여되었다. 총 225대 생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